광고·제휴문의

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독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언론입니다.


더-경기북부은 특히 독자들이 참여하는 다양하고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사업영역을 넓혀갈 계획입니다.

또한 더-경기북부은 전문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제휴 및 협력이 가능합니다.


더-경기북부은 전략적 제휴, 컨텐츠의 상호 제공, 전자상거래, 투자, 콘텐츠 신디케이션, 이벤트, 세미나, 전시회 등 비즈니스를 함께 할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담당자 박영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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